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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시콜콜 Jul 10. 2021

점심이면 밥을 먹고, 밤이면 잠을 자고

마음과 공학_071

민감성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의 악화를 피하기 위한

진화일지 모르지만

과함에 영역을 침범하면

일상이 무너진다.


입맛이 없어도 

점심이면 밥을 먹고,

졸리지 않아도

밤이 되면 잠을 자며.

그것은 그것대로

저것은 저것대로








벡터분해
한 벡터를 자신의 성분벡터들의 합으로 나타내는 것을 벡터의 분해라고 한다. 자연스럽게, 한 벡터는 그 벡터의 성분벡터들을 합성한 합벡터이다. 혹은, 한 벡터의 모든 성분벡터들을 합성하면 해당 벡터 자신을 얻을 수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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