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불행은 어디서 오는가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요소

by 김준태의 인사이트

경제적 풍요 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찾는다. 먹을 것 입을 것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그다음 것을 찾기 시작한다. 남보다 더 좋은 스펙. 남보다 더 큰 집. 차 그리고 안정된 완벽한 노후까지.


그 모든 물질적 풍요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줄 것처럼 손짓한다. 그러나 그것을 추구하던 사람들은 결국 그다음 것을 또 찾기 시작한다. 그게 사람이다.


결국 스스로가 만족하는 선을 모른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그다음 것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다음 것을 찾아도 결국 만족할 수 없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학교가 있다. 그 안에는 분명 여러 가지 진리가 있다. 고통에서 벗어날 수도 있고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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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렇게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바로 믿음이다.


자신이 속한 종교. 직장. 학교 등에 진리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불행하지 않다. 그러나 그 안에 진리가 없다고 믿으며 매일을 반복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렇다면 자신이 속한 곳에 진짜 행복이 있고. 자신의 꿈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누구일까? 계속해서 의심만 하며 그곳에 머무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이 속한 곳이 대단한 곳이라고 해서. 자신이 어울리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해서 자신까지 위대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저 위안이고 착각일 뿐이다. 스스로가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때 종교도 학문도 큰 빛이 나게 된다.


결국 큰 불행은 내가 속한 곳에 있지 않고. 나의 믿음에 있다. 믿음이 없으면 어딜 가나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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