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꺼 알면서도 반복하는 내 모습

가끔 오기를 부릴 때가 있다. 안될 거 알면서 같은 방법으로 또 해보는 것. 누군가가 꾸준히만 하면 다 성공한다고 말하지만. 그건 진실이 아니다.


떡을 만드는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만들 순 없다. 아예 재료와 공정이 다르다. 그런데 나는 그런 미련한 모습을 버리지 못하곤 한다.


그것도 긴 시간 동안.


좀더 건강해지려면 운동이 필요하다.

살이 빠지려면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기분이 좋으려면 잠을 잘자야 한다.


등등.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것들인데. 왜 기본에 소홀하며. 쉬운 길을 찾을까. 결국 되돌아 오면 지난 시간을 후회하곤 한다.


무엇이든 원리는 비슷하다. 좋은 선생님에게 좋은 방법으로 끈기있게 해내는 것. 그것이 진실이다.


그러니 좋은 선생님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만약 주변에 없다면 좋은 책부터 찾자. 그리고 그대로 해보자.


쉬운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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