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담배는 돈을 내고 죽음을 사는 거래다.
4,500원이란 헐값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내놓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등지는 이기적인 습관이다.
‘존재하는 나’를 ‘존재했던 나’로 스스로 지워버리는, 참으로 허망한 버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