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작가의 벽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은 x NULL Oct 22. 2019

[브런치로 세상 읽기] #42.에세이.하다.책

#연애#설리#사랑#죽음#기억

동시대를 살아가는 장삼이사(張三李四), 필부필부(匹夫匹婦) 글쓴이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 마음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별다른 해석은 없을 예정이지만 최근의 트렌드가 궁금하셨거나, 글감이 필요했던 분들께 마중물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전 글>

추석 연휴에도 누군가는 이야기하고 싶었다.

[브런치로 세상 읽기] #38.하다.사랑.여행

[브런치로 세상 읽기] #39.스타트업.조국.인공지능

[브런치로 세상 읽기] #40.조커.영화.여행

[브런치로 세상 읽기] #41.소설.판타지.있다




그림(figure)으로 브런치 읽기


42주차의 온도

왜인지 규칙성 없이 산재되어 있던 발행 분포가 주중(일과/업무시간)으로 수렴하는 모양새다. 제일 밝은 칸으로 나타난 화요일 17시경에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나 찾아봤지만 특이사항은 없었다.

42주차, 41주차(참고용)



한주간의 브런치 한줄(?)로 읽기

체로 거르듯 비슷한 구름(전 주 키워드 모음) 빼기 비슷해 보이는 구름(그 전 주)을 했더니 꽤 다양한 단어들이 남았다. 모바일 화면에서처럼 작은 크기로 보면 더 효과가 클 것이다.

보라 - 빨강 = 파랑

아래는 이미지에서 키워드를 꺼내 링크를 추가한 한 줄이다.

19.42.61

"#에세이#하다##연애#설리#사랑#죽음#기억##글쓰기##조국#서다#여행#가다#독서#읽다#악플#생각#인간관계#일상#보다#결혼#모험##추모#되다#이유#하루#돌다#다낭소리#무엇#제주###사람#일상에세이#우체통#아니다#웹툰##고백#마음#가을#교육#누구#우울증##감정#아빠#이별#남편#존재#저녁#안부#쓰다##유튜브#프랑스##강아지#이민#않다#우리#직장#작가#공부#뉴욕#할머니#부모#학교#프롤로그#부다페스트##디즈니#연예인#공무원#그림일기#리뷰#오늘#맛집#여행지#스위스#운동##변화#질문#공감#캠핑#게임#마흔#이렇다#죽다#새벽#시골#신문#사퇴#상승#신혼일기#포틀랜드#친구##호텔#세계여행#아침#계절#사람들#산티아고순례길#마지막#동네#표현#모임#유학#여기#경주#국제연애#단편#육아##여자##우울#부부#자존감#필요#해외생활#한국#수학#신입사원#직업##선생님#그림책#대만#듣다##코치#오페라#경청#달다#독서일기#수영장#크루즈#미션#바뀌다#수능#익다#대하다#해외여행#문학#프로젝트#육아일기##불안#도전#사업#검찰#아이들#제주도#지하철#가지다#키우다#계획#자기소개서#자세#헝가리#마카오#목소리#민법#소년#온라인#제주여행#차별#부부생활#북한#트다#놀이터#범죄#야구#가오슝#강진#뒤로한#말삐깐#인터라켄#자랑#창공#햇발"





매주 빈발하는 키워드인데도 증가량이 눈에 띌 정도로 나타난 걸 보면 #에세이의 계절인가 봅니다. 이어지는 키워드들은 상당수 한 사건과 연관된 내용이 많았네요.


-.NULL

매거진의 이전글 [브런치로 세상 읽기] #41.소설.판타지.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