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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세이#엄마#글쓰기#김지영#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장삼이사(張三李四), 필부필부(匹夫匹婦) 글쓴이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 마음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별다른 해석은 없을 예정이지만 최근의 트렌드가 궁금하셨거나, 글감이 필요했던 분들께 마중물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밝은 색상을 보이는데, 단순히 분포 차이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글 개수가 늘었다.
19.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