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브랜드를 짓는 중입니다」
구미라는 도시에서,
나는 브랜드를 짓는 동시에
내 삶의 의미도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다.
브랜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서 시작된다.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로컬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나의 기록" 이력서 대신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단 한 줄을 찾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