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다
태도는 감정과 무관하게
표정, 어조, 눈빛, 몸짓 모두
협상에 있어서 All or Nothing이 아닌 Percent 분배 게임으로 본다 감정이 앞서면 몇 퍼센트는커녕 전부 다 뺏길 수도 있다
논리적으로, 강요가 아닌 설득과 이해를 아주 낮은 톤으로 그렇게 함으로써 우군도 지지자도 생긴다
결국 나 혼자 길길이 열불 내봤자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주변 사람들이 도와줘야 한다 그들을 내 편으로 만든다 협상은 게임이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포인트를 쌓아나간다
어떤 경우에도 특정 신경전달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평형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나 스스로를 관찰한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사랑의 탈을 쓴 '콩깍지'라는 신묘한 감정에 빠지지 않는다 알고 보면 그저 신경전달물질 또는 호르몬의 작용이다 이미 충분히 경험했고 더 안 해봐도 된다
Enough
감정에 지배되면 머리는 생각하기를 멈춘다
시간과 돈 그리고 에너지 낭비와 후회
지식과 지혜의 추구는 올해에도
Prime Concern이다
아무리 추워도 더워도 매일 운동
아주 중요
오늘처럼 발목이 아프면 누워서 다리 돌리기라도 한다
영어, 불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언어는 많이 알수록 훌륭한 도구가 된다
그런 연유로 브런치 독서챌린지 책으로 Mark Gobe의 『Emotional Branding』 원서를 골랐다
이틀째 조금씩 보면서 모르는 단어와 구문을 찾아보고 AI의 도움을 받아 이해하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고 유익하다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한 게 정말 얼마만이야 그동안 너무 안 했지 그런데 참 신기한 게 최근 2~3년 동안 독서하면서 문해력 향상한 게 영어책을 볼 때에도 도움이 크게 됨을 느낀다 국어 공부가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예를 들어 오늘 읽은 내용 중에 나오는 'Proactive'는 Reactive 하기만 했던 나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며 앞서 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불어 공부도 어학원 다닐 때 한 공부가 전부 다였고 아는 게 정말 없는데 다시 이어서 공부하고 싶고 스페인어도 나중에 세계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테니 공부해야겠고,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도 마찬가지다
인간 심리에 대한 공부도 계속한다
나름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턱도 없어
모르는 것이 여전히 너무 많다
작년에 목표했던 책 읽기는 결과적으로 매우 미흡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최소 두 배의 독서량을 달성한다 그러려면 꼭 필요한 것에만 관심과 시간을 투입한다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중요하다
더 뺄 수 없을 때까지 뺀다
가장 본질만 남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