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 말고 또 뭐가 나올까?
제 네번째 책인 [다정함도 체력에서 나옵니다]가 지난주에 출간되었습니다.
일잘러의 에너지도, 인간의 바른태도인 다정함도, 모두 체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하고, 체력을 지속적으로 높힐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책이 출간되고 한주 동안 주변 친구와 가족, 또 온/오프라인에서 연결되었던 많은 지인들로부터 축하를 받았습니다. 응원의 말, 축하의 말, 또 책을 읽은 분들은 체력이 우리 "태도"에까지 연결된다는 것이 공감하는 메세지도 많이 써주셨습니다.
응원의 말 중에서 가장 좋았던 말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로이스님, 지난 20년동안 같이 일했는데 정말 한결같이 다정했습니다."
"로이스님의 다정함이 체력에서 나왔던거군요!"
"로이스님 다정함, 제가 보장합니다!"
라고 하는, 저의 다정함에 대한 증명(?)이랄까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다정함 이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이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래처럼요.
[마음의 여유]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배려]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용기]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용서]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달달한 사랑]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자신감]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마음의 평안]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아이디어]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팀웍]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도움]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몰입]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집중력]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잔소리]도 체력에서 나온다고요 ^^
여러분들에게 현재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요? 그것이 체력을 통해 얻어질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