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캄보디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1. 모든 외국인에 대하여 한 달간 비자면제 중단, 여행비자·e비자발급 중단, 도착비자 발급 중단
2. 캄보디아로 입국하려는 모든 외국인은 해당국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비자를 신청해야 하며, 72시간 이내 발급된 코로나 19 음성 확인서 및 5만 불 이상 커버리지 보험증서를 제출해야 함.
3. 모든 외국인들은 캄보디아에 도착 시 보건 담당자의 건강체크를 받게 되며 안내에 따라 의무 격리 지침을 이행해야 함.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사항>
ㅇ 6.15(월)부터 캄보디아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은 입국 시 미화 2,000불(사전 준비 요함)을 공항 내 은행 창구에 예치하여야 하며, 입국 외국인들은 14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면 진단검사 비용, 은행 수수료 등을 공제한 금액을 해당 은행 창구에서 돌려받을 수 있음.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사항>
여행의 기본 콘셉트는 '여유' 혹은 '쉼'이다.
대부분의 시간은 호텔이나 마사지, 좋은 식당에서 여유를 즐긴다. 현지식 식당(바라이 등)에서 앙코르 맥주를 한잔 하고 그물침대에서 낮잠을 자거나 흘러가는 구름 구경을 한다.
쉬는 것이 지루해질 때 즈음에 앙코르 유적을 하나 정도 방문한다. 많이 본다고 더 남는 것도 없다. 하나를 여유 있게 천천히 볼 것. 그리고 유적은 아침이나 오후 늦게 선선할 때 방문한다.
<필자가 제안하는 앙코르에 다시 가고 싶어지는 여행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