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로의 시간여행-모로코 여행: 페즈(Fez) | 모로코의 시인 ‘모하메드 베니스’의 고향땅 페즈(Fez 또는 Fes)가 언덕 아래로 펼쳐졌다. 무려 12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모로코의 경주였다. 페즈없이 모로코의 역사는 말할 수 없고 페즈없이 모로코의 영혼은 없다고 한다. 그래서 페즈를 보지않고 모로코를 봤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시인의 고향 페즈에서 그의 시 ‘먼지 장미(Rose of Dust)’
brunch.co.kr/@londo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