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전문가로 등록하다.
프리랜서(백수)지만 생각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루힌입니다.
글이라도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쓰고 싶지만
글재주가 많지 않은 관계로 생각정리 정도로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크몽 전문가로 등록을 했습니다.
나름 퍼포먼스마케팅 6년차이고,
회사 내에서지만 강의도 했던 터라 뭐라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일단 시작해버렸습니다.
광고보고서 템플릿 나눔을 하는 아이보스에선
댓글이 30개가 넘게 달려 보고서 전달을 일단 중단했습니다.
사실 엄청 잘 만든 건 아닌거 같은데 많은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 보고서는 이제 좀 더 발전시켜 크몽에서 판매해볼까 합니다.
언젠가 아내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여주며 이런 템플릿도 판다! 우리도 팔아볼까?
에서 시작된 보고서 템플릿 프로젝트가 이렇게 글을 쓰고 누군가에게 전달을 할 정도가 되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여러 마음이 듭니다.
아직 퇴사했다는 말을 본가에 전하진 않았습니다.
모든 부모님이 그렇듯 자식의 도전을 제일 많이 걱정하시기에
어느 정도 방향이 잡히면 사실 이걸 하고 있어요. 라고 전달드릴까합니다.
물론, 안부전화에선 티가 좀 나겠지만.. (갑자기 오후 3시에 전화를 한다던가 하면요)
일단 꾸준히 뭔가를 도전해볼까 합니다.
칼은 뽑았으니 무라도 썰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