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트의 일상
오늘은 성공한 사람들이 해낸 '한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이라 하면 여러분은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사업에 성공해서 돈이 많은 사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운동선수', 'TOP 급 연예인' 이 외에도 많은 모습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무엇을 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기"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는 어렸을 때 집안이 매우 가난했고, 아버지는 알콜중독자, 형은 마약중독자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가 뭐래도 최고의 축구 스타입니다.
해리포터 저자로 유명한 J.K. 롤링. 그녀의 해리포터 원고는 12곳의 출판사에서 출간 거절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해리 포터'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최고의 발명품, 전구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 그는 발명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1만 번의 실패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에 '전구(빛)'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3명 외에도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 모두 공통적으로 행한 한 가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것' 우리가 세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내가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아..', '이거 한다고 정말 되는 걸까?', '오늘까지만 쉬고, 내일부터 꼭..!' 많은 핑계를 대면서 중간에 포기를 합니다. 물론 외적인 요인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그 간절함이 이어져서 유지가 되고! 유지되고 행하는 우리의 행동 끝에는 우리가 원하는 결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기나긴 42.195km의 마라톤도 결국에는 끝이 나기 마련이니까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우리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올해 실행하려고 하셨던 계획이 있으셨나요? 그 계획을 실행하다가 포기했다면, 어떤 이유였나요? 정말 간절하게 이루고 싶다면 다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