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다쟁이의 옹알이
날이 갈수록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폭풍 옹알이를 쏟아내는 아이알아듣지 못하는 우리가 답답하지도 않은지수다스럽게도 혼자 끊임없이 외계어를 쏟아낸다.말소리 같으면서도 절대 알아들을 수 없는 풀 수 없는 듣기평가....;;사랑스런 목소리로 열심히 떠들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무슨생각을하는 건지 무슨말을 하고있는건지너무 너무 궁금해서 통역해주는 기계라도 있었으면~
어쩌다 하루 생각이나서 끄적대는 시덥잖은 찰나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