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컨텐츠 공모전
경기도 한의사회는 '경기한의 80년, 역사에서 미래의학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 아래 쉴틈없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경기도한의사회 80년사 책자를 발간하고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국내 리더들을 초대하여 성대하게 진행하였습니다. 경기도 한의사회는 여러 행사들을 통해 국민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의학을 홍보하고 한의계의 올바른 역사를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개인 및 팀(4명이내)으로 참가 가능
[시상 내역]
- 총 20작품, 900만원 상당
- 대상(1) 경기도의회의장상 및 상금 300만원
- 최우수상(2) 경기일보대표이사회장상 및 상금 150만원
- 우수상(2) 경기도한의사회장상 및 상금 50만원
- 장려상(결격사유가 없는 참여 작품) 경기도한의사회장상 및 상금 10만원
[공모 일정]
접수기간 : 2023. 11.20(월) 09:00 ~ 12.01 (금) 18:00
- 결과발표 :
1차) 2023.12.08(금) 개별연락
2차) 2024.01.07.(일) 16:00 PT심사 및 결과 발표, 시상식 (2차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예정자들 참가)
* 최종 수상자는 유선 또는 문자로 별도 안내
[제출 형식]
[영상]
– 2~3분 이내의 영상 (시간 초과 시 감점)
– 실사 촬영(스마트폰 촬영 가능), 광고, 애니메이션 등 형식 자유
– mp4 형식 1920 × 1080 픽셀 이상 추천
- avi, mkv, mpeg, mp4, wmv 동영상 파일 가능
[홍보용 자료(선택 2가지)]
- 포스터(A2 사이즈, ai 파일, 1장)
- 버스광고(직사각형, 370x100cm, ai파일, 1장)
- 카드뉴스(4~6장정도, jpg 혹은 png 파일)
[접수 방법]
경기도한의사회 홈페이지에서 팝업창 클릭 www.ggakom.org
→ 접수방법 "클릭" https://forms.gle/p3n6NggpfYcPRYLK8
– 응모파일명 : ‘[제출일] 응모작 제목_성명 또는 팀 이름’으로 통일
예시) [231001]한의원 알아가기_홍길동
- 파일제출 : uccggakom@gmail.com
* 자세한 공모전 안내 및 응모양식 등은 홈페이지 참고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