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2024년 제5회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Q.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대덕구 장애인 종합 복지관은 '사랑, 신뢰, 동행' 이라는 관훈이 마음과 실천이 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하여 2007년 개관하였습니다. 대덕구 장애인 종합 복지관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따듯한 사랑을 나누는 사회복지 법인인 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전광역시 거주 초등학생 및 청소년(초1~고3)
- 팀 신청 가능(5인 이하)
[공모 분야]
- 영상 / UCC
[공모 주제]
-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시상 내역]
- 1. 대전광역시교육감상 : 초등부 1명 / 청소년부 1명
- 2. 대덕구청장상 : 초등부 1명 / 청소년부 1명
- 3. 국회의원상 : 초등부 1명 / 청소년부 1명
- 4.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 : 초등부 3명 / 청소년부 3명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년 2월 12일 ~ 4월 5일(금)
*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함
[접수 방법]
- 접수기간 내 참가신청서 및 작품 제출(참가신청서 양식 - 위 첨부파일 or 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 1. 이메일 접수 : ddgongmo@ddwelfare.or.kr
· 영상 : 30초~1분이내 숏폼영상 / 1080px*1920px
· 그래픽디자인(포스터,만화 등) : A2(420mm*594mm)
- 2. 우편 또는 방문접수 : (34352)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로77, 연축동,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 실물작품(포스터, 시화, 만화 등) : 4절지(364mm*515mm)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필요 내용을 기재하지 않고 제출할 경우에는 수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유의 사항]
- 출품하신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반환을 원하실 경우 별도 문의 바랍니다
[문의]
- 042-637-8848, 070-7704-5584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홍보팀 이다영)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