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2024 CREATE YOUR BEAUTY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Q. 로레알코리아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로레알그룹은 1909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2022년 기준 전 세계 직원 수 8만 7,400명, 전문 연구 인력만 4,000여 명에 달하는 초거대 기업이며, 전 세계 뷰티 시장 점유율 14.2%(2021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로레알코리아는 로레알그룹의 한국 지사로, 1993년 설립됐다. 국내에서는 랑콤, 키엘, 비오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입생로랑 뷰티, 어반디케이, 발렌티노 뷰티, 헬레나 루빈스타인, 아틀리에 코롱,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뉴욕, 3CE,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케라스타즈, 라로슈포제, 스킨수티컬즈 등 16개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소비자를 연구하고 이에 맞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예술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연령무관)
[공모 분야]
로레알코리아 이커머스 박스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될 작품
[공모 주제]
아름다움을 담다
[시상 내역]
총 6명(대상 1명, 입선 5명)
대상 1,000만 원(제세공과금 포함)
수상자 전원 로레알코리아 사옥 내 작품 전시 및 디스에이블드 '하티즘' 플랫폼 서비스 지원
[공모 일정]
접수기간: 2024. 06. 03.(월) 10:00 ~ 06. 28.(금) 18:00
[접수 방법 및 제출형식]
[1차 심사] - 6/3(월)~6/28(금),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서 접수
신청 링크 : https://naver.me/xznpQNRH
- 제출 서류 : ① 작품 1개 사진 촬영본 1부 ※파일형식: 이미지(JPG, JPEG, PNG) 파일
② 장애인복지카드 사본 1부
[2차 심사] - 7/5(금)~7/17(수), 우편 접수
※ 1차 심사 통과자에 한함
※ 접수 기간 내 도착분만 유효
- 제출 서류 : ① 출품작 원본 1부
[문의]
디스에이블드 예술지원팀 / 070-5080-3847 / dozero@thisabled.c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