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2024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2024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Q. 해양수산부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해양수산부(海洋水産部)는 해양정책, 수산, 어촌개발 및 수산물 유통, 해운·항만, 해양환경, 해양조사, 해양수산자원개발, 해양과학기술연구·개발 및 해양안전심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장관은 국무위원으로, 차관은 정무직공무원으로 보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정책에 관한 사무, 어촌개발에 관한 사무, 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그림 : 초등학생, 중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
- 세밀화 : 전 국민
[공모 주제]
- 그림 :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바다와 갯벌의 해양보호생물
- 세밀화 : 해양생물의 형태적, 생태적 특성 등을 묘사
※ 연출을 위한 배경작화 가능
※ 해양생물 및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정보는 각각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https;//www.mbris.kr/)과 해양환경정보포털(https://www.meis.go.kr)에서 제공
[시상 내역]
- 총 상금 970만원 / 총 수상 인원 50명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 5. 21.(화) ~ 8. 13(화) 18:00
- 1차 심사 결과 발표 : 2024. 9. 3(화)
- 1차 심사 통과작 실물 우편 접수 : 2024. 9. 4(수) ~ 9. 20(금)
- 수상자 발표 : 2024. 10. 11(금)
- 시상식 : 2024. 10. 25(금) 예정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제출 형식]
- 그림 : 직접 그린 그림, 8절지(272mm x 394mm)
- 세밀화 : 직접 그린 그림, 4절지(394mm x 545mm)
-> 작화에 참고한 사진자료 및 관찰자료 필수 제출
[공통]
- 1인당 1점 제출
- 관찰 및 작화를 위해 법정 보호종(해양보호생물 등) 채집 및 서식처 훼손 금지
- 본인이 직접 그린 작품이어야 함.
[접수 방법]
- 해양환경정보포털(https://www.meis.go.kr)에서 온라인 접수 및 파일 업로드
- 작품을 촬여한 사진 또는 스캔 파일 형식(jpg, png 등)
※ 보정이나 효과를 넣지 않은 사진 또는 스캔본
※ 파일 용량 10MB이하
※ 1차 심사 통과작은 추후 우편 제출을 위해 원본 보관 필수
※ 접수자 과실로 작품 분실 및 훼손에 따른 원본 작품 미 제출 시 심사 제외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
- Tel : 070 -4648 -7427
- E -mail : 2024meiscontest@gmail.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