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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Aug 13. 2024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2024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

2024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





Q. 대전광역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대전광역시는 대한민국의 광역시로 남한의 중앙에 위치해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회덕현, 진잠현의 두 소읍과 공주목의 일부로 구성된 지역이었으며, 1914년에 회덕군과 진잠군을 통합하고 공주군에서 일부 지역을 편입하여 현 대전광역시의 전신인 대전군이 지금과 같은 구획으로 신설되었습니다. 경부고속철도, 경부선, 호남선 철도가 분기하고,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지선,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산영덕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입니다. 1997년 정부대전청사가 건립되어 중앙행정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 본사도 소재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인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외국인 등 누구나 가능

  - 개인 또는 단체(3인 이내)※ 단, 단체의 경우 상장은 단체명으로 수여하고, 시상금은 개인 1명 금액을 단체에 지급


[공모 주제]

  -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대전

  - 대전이 인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어떤 점이 변화되어야 하는지 표현한 작품

  - 일상생활 속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인권문화 확산을 표현한 작품

  - 폭력과 차별, 혐오가 사라진 희망찬 대전을 묘사한 작품


[시상 내역] 

  - 총 15점 시상

  - 시장상(최우수상) 5점 / 의회의장상(우수상) 10점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4. 7. 22.(월) ~ 8. 31.(토) / 41일간


[제출 형식] 

  - 포스터(A3, JPEG, JPG, PNG)

  - 만화·웹툰(8컷 이내, JPEG, JPG, PNG)


[접수 방법] 

  - 이메일접수 : djhr1210@korea.kr


[문의]

  - 전화 문의 : 대전광역시 법무통계담당관실 042-270-3452

  - 메일 문의 : djhr1210@korea.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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