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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Aug 07. 2024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제천시 캐릭터 인스타툰 공모전

제천시 캐릭터와 함께하는 인스타툰 공모전





Q. 제천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제천시(堤川市)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북동부의 시입니다. 1980년 제천읍이 제천시로 승격되었고, 1995년 제천군(옛 제원군)을 통합하여 도농복합시가 되었습니다.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 철도가 연결되어 예로부터 교통의 중심지였으며 명소로는 의림지, 청풍호가 있고, 시의 남쪽으로 경상북도 문경시와의 경계에는 월악산(1,094m)이 있습니다. 시청 소재지는 천남동이고, 행정구역은 1읍 7면 9동이며 충청북도 북부출장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전 국민(개인 또는 팀)


[공모 분야]

  - 인스타툰(제천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게재)


[공모 주제]

  - 제천시 캐릭터의 귀여운 일상

  ※ 캐릭터의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장르 가능, 모든 제천시 캐릭터 사용 가능

  ※ 제천시임을 알 수 있는 내용 포함


[시상 내역] 

  - 최우수(1작품, 100만 원), 우수(2작품, 70만 원), 장려(3작품, 50만 원), 입선(10작품, 20만 원)


[공모 일정] 

  - 공모 기간 : 2024. 7. 24.(수) ∼ 2024. 8. 30.(금)

  - 결과 발표 : 2024. 9. 11.(수)


[제출 형식] 

  - 제출서류: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및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

  - 출품수량 : 1인(팀) 1작품

  - 원고 크기 : 가로 * 세로 1,080px * 1,080px 또는 1,080px * 1,350px

  - 원고 분량 : 10장 이하(장별 컷 분할 자유, 전체 컷 수 최소 4컷 이상)

  - 해상도 : 300dpi 이상

  - 파일 형식 : JPG, JPEG, PNG 등

  ※ 출품 파일 및 제출 서류를 압축파일로 제출

  ※ 파일명 : 성명


[접수 방법] 

  - 이메일 제출 (kh1000j@korea.kr)


[유의 사항]

  ※ 자세한 유의 사항은 공고문 참조


[문의]

  - 제천시 홍보학습담당관 홍보기획팀 (043-641-5176)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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