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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Aug 07. 2024

[아이디어 공모전] 2024년 수원시 인권작품 공모전

2024년 수원시 인권작품 공모전




Q. 수원특례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수원시(水原市)는 대한민국 경기도 중남부에 있는 특례시로, 경기도청 소재지입니다. 동쪽으로는 용인시, 서쪽으로는 안산시, 남쪽으로는 화성시, 북쪽으로 의왕시와 접하고 있습니다. 시청 소재지는 팔달구 인계동이며,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의 4개 일반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지역, 나이 제한 없음)


[공모 분야]

  - 사진, 시화, 포스터


[공모 주제]

  - 아래 제시된 내용과 관련한 모든 주제 가능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 제4조에 명시된 모든 시민의 자유와 권리, 존중

  *세계인권선언을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자유·평등·정의

  *일상에서 경험한 인권 존중 및 인권보호, 인권 의식, 인권문화 사례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한 세상


[시상 내역]

  *모든 수상작에 대하여 수원시장상 수여(상금 없음)


[공모 일정] 

- STEP 1 접수기간 : 2024-07-15 ~ 2024-09-22

- STEP 2 수상자발표 : 2024-10-31


[접수 방법]

  - 이메일(sunlove79@korea.kr) 접수만 가능

  - 신청 서식 다운로드 : 수원시청 홈페이지(www.suwon.go.kr )

  - 시민참여-인권자료실-인권정책-인권교육 게시판

  *개인 또는 단체로 지원 가능, 응모는 부문별 1편으로 제한함

  *제출서류 : 1. 공모작품 2. 참가신청서 3.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

  *응모규격 : 공고글 확인


[유의사항]

  - 출품작은 접수일로부터 최근 1년 이내에 제작된 작품으로 타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은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함

  - 공모전에 출품된 응모작의 저작권(지식재산권과 저작인격권)은 저작자인 응모자에게 있으며,

주최 측은 공모전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수상작에만 활용(복제, 전시,

필요시 재가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음

  - 출품작과 관련하여 저작권, 초상권, 특허권 또는 표절, 도용, 모방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수상 후 창작이 아닌 모방 혹은 표절 등으로 밝혀진 경우 수상은 취소되며, 상금은 반납 조치함

  - 심사 결과 선정 작품이 없으면 수상작 편수를 조정하거나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 초등부는 만 12세 이하의 학생 및 비학생, 청소년부는 만 19세 미만의 학생 및 비학생이고 대학생은 일반부에 해당함

  - 수상자와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 및 이메일 등 반드시 제출 바람


[문의]

  - 수원시 인권작품 공모전 접수 문의 수원시청 인권담당관 인권정책 팀 031-228-2666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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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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