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아이디어 공모전] 제1회 연세연기경연대회

by 라우드소싱
2024 제1회 연세연기경연대회(Yonsei Acting Contest)




Q.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1.JPG

연세예술원은 재능 넘치는 학생들과 교수진의 탄탄한 역량과 경험이 한데 어우러져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학생들은 현장중심의 작품제작 수업을 통해서 자신들의 예술혼과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연세예술원의 교수진들은 학과와 장르를 융합하는 적극적인 교육으로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시도의 창작경험을 획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의 다양한 예술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협동창작기회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2.JPG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16세 이상 39세 이하 신인 연기자(공통)

- 고등학교 재학생 및 대학입시 준비생 또는 동등 자격 소유자

- 전국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공모 분야]

- 자기소개 및 연기 동영상(예선), 1인극 독백연기(본선) 16세 이상 39세 이하 신인 연기자 대상


[시상 내역]

- 대상(1명): 상금 100만원 및 상장

- 우수상(2명): 상금 50만원 및 상장

- 장려상(3명): 상금 30만원 및 상장

- 입선(10명): 상금 10만원 및 상장

- 수상자 특전: 기념품 증정 및 연세예술원 입학전형 시 가산점 혜택

※ 상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제세공과금 공제 후 지급됩니다.


[공모 일정]

- 예선심사 접수: 2024. 11. 11. (월). 18:00시 도착분까지

- 예선결과 발표: 2024. 11. 18.(월)

- 본선심사: 2024. 11. 23.(토) 13:00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노천소극장.

- 본선결과 발표: 수상자 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 심사 일정 및 장소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선 심사 및 파일 제출]

- 첨부 서식 1(연기경연대회 지원서) 및 서식 2(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작성

- 자유연기동영상(자유양식, 5분 이내) 제작

이메일(ysarts@yonsei.ac.kr)로 제출 (동영상 업로드 후 링크 송부 가능)


[접수 방법]

- 연세예술원 담당자 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ysarts@yonsei.ac.kr)

- 첨부파일의 서식 1(연기경연대회 지원서) 및 서식 2(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작성 후 첨부파일명 변경, 서명 후 스캔하여 제출

▸[서식1_2]제 1회 연세연기경연대회 지원서 및 개인정보수집및이용동의서_지원자명

- 동영상(자유연기동영상) 제작 후 파일명 변경 후 제출

▸제1회 연세연기경연대회 연기동영상_지원자명

※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동영상 게재 후 링크로 대체 가능(반드시 전체 공개로 설정해야 함)

※ 우편 및 방문 제출 불가하며 파일 첨부 과정 등에서 오류 발생시 반드시 하단의 담당자 연락처를 통한 문의


[유의사항]

- 지원자 심사 과정에서 타인의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표절, 불법정보 포함, 대리 신청 등이 확인될 경우 심사 제외 및 수상 취소, 시상금 환수 등 민‧형사상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음

- 본 공고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관련 법규 및 관계부처의 지침에 따름


[문의]

- 업무담당자 ysarts@yonsei.or.kr / 033-760-2703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디자인 공모전사이트] 화학창의 콘텐츠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