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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전]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

by 라우드소싱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 -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



Q. 자생의료재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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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은 척추·관절 질환 치료를 중심으로 한의학 기반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의료재단입니다. 2000년에 설립되어 전국의 자생한방병원 및 한의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연구와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과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생의료재단은 전통의학의 현대적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표적 의료 재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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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참여하기



[공모 목적]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을 주제로,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한국인과 외국인 영웅들의 삶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만주·상해·미주에서 항일운동을 이어간 독립운동가, 6·25 전쟁에서 함께 싸운 해외 참전국, 평화를 위해 파병과 구호 활동에 나선 이들, 그리고 인류애로 한국을 찾아 희생과 나눔을 실천한 외국인들까지—

그들의 숭고한 헌신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지금, 당신의 창작으로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들의 빛나는 이야기를 이어가 주세요.


[공모 주제]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


[응모 자격]

초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공모 분야]

평면회화 (유화, 아크릴화, 수채화, 혼합재료 등 회화적 기법을 활용한 작품)

※ 디지털 일러스트·그래픽 작업은 응모 대상에서 제외

◦ 작품 규격 : 캔버스 20호(F) 및 변형 규격(P/M/S) 허용

(F : 727×606mm / P : 727×530mm / M 730×500mm / S : 606×606mm)

※ 모든 참가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심사받을 수 있도록 20호 규격 적용


[공모 일정]

◦ 서류 접수 : (온라인) 2025.11.17(월) – 2026.01.31(토) 23:59까지

◦ 1차 심사 결과 발표 : 2026.02.05(목)

◦ 실물 작품 제출 기한 : 2026.02.05(목) ~ 02.20(금)

◦ 최종 선정 결과 발표 : 2026년 3월 중순 예정 (자생의료재단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

※ 상기 일정 및 내용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접수 방법]

➀ 참가 신청서 (신청서 다운로드 : www.jaseng.org → 재단소식 → 공지사항)

➁ 작품 이미지 파일 (JPG, PNG 한정 / 해상도 300dpi 이상 권장, 10MB 이내)

◦ 제출 방식 : 이메일 접수 (jsmuseum1988@gmail.com )

※ 메일 제목 및 파일명은 반드시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_신청자 성명’ 으로 통일


[실물 작품 접수 방법]

◦ 실물 작품 제출 기한 : 2026.02.05(목) ~ 02.20(금)

◦ 제출 방법 : 우체국 택배, 방문 접수 가능

◦ 작품 제출 주소 : (13219)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18, 자생메디바이오센터 4층 JS MUSEUM

◦ 방문 접수 가능 시간 : 영업일 기준 (월-금) 10:00 - 17:00 (12:00-13:00 제외)

◦ 문의 : jsmuseum1988@gmail.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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