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삶, 사람, 사랑

삶을 살아가며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한다.

by 성재글작가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사람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존재 하는데 그 마음은 커다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했을때 '측은지심'이 드는 것은 불쌍한 사람을 봤을때 이성적으로 '아 내가 도와줘야겠다' 라고 생각하고나서 '저사람 불쌍하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고 놀라거나, 걱정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사람에게 있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존재하기때문에 그런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마음과 마음이 연결될때 비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어떻게 연결 시킬 수 있을까? 그 방법은 정말로 간단하다. 수돗물이 파이프를 타고 흐르고 전기는 전선을 통해서 흐르듯이 마음은 마음과 만났을때 흐를 수 있다. 즉 내마음을 열고 상대방에게 다가가야 상대방과 내 마음이 흐를 수 있다는 말이다.

마음을 열고 누군가에게 다가간다는 것은 정말이지 쉬운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마음을 연다는 것 자체가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해야하고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듣겠다는 '경청'의 마인드를 기본으로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처음이 어렵지 마음을 열고 마음이 흘러서 만나는 사람은 너무나 소중하다는걸 알 수 가있다. 왜냐하면 내 이야기에 경청을 한다는 것, 내 이야기를 본인의 이야기처럼 공감해주고 생각해주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 만나는 친구들에게 내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 처음에는 그 사람들이 나를 무시할것 같고, 나를 깔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끄러웠다. 하지만 한명, 두명에게 내 마음을 오픈하고 다가갔을때 그 친구들또한 내게 마음을 열고 내 이야기를 공감하고 내 아픔을 본인의 아픔처럼 생각하며 위해주는것을 느낄 수 가있었다. 올해로 28살이 된 나는 취업, 결혼이 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마음의 세계를 알기전까지는 이성을 만나거나 연애를 할때에 겉모습을 보고 그 사람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었다.

하지만 그런 연애는 오래가지 못했고 그당시 만났던 그 분에게도 나에게 덕이 되지 못했었다. 서로에게 상처만 됬을뿐. 하지만 마음의 세계를 알고나서는 내 마음을 열고 다가가고 그사람도 나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가있었다. 서로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았을 그 사람이 좋아하는것도 해주지만,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그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과도 마음을 나누고, 형제, 자매간에도 마음을 나눴으면 좋겠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어디에 있던 사람과 마음을 나누며 마음의 세계를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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