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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아직 어색한 당신에게

나도 그래요.


새로움에 낯설음을 빼놓을 수 없겠죠


그러니 2018년을 처음 만난

1월은 낯선게 당연합니다.

익숙하지않으면 서툼은 너무나 당연한데

우리는 서툼에 너그럽지 못한 것 같아요


서툰건 그저 서툴뿐

게으른것도 실패도 아닙니다^---^


계획도 새로 세우고

새로운 만남도 가지고

순간의 낯섬은 결국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그렇게 오늘의 서툼을 두팔벌려 안아주세요

조금 서툴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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