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그래요.
새로움에 낯설음을 빼놓을 수 없겠죠
그러니 2018년을 처음 만난
1월은 낯선게 당연합니다.
익숙하지않으면 서툼은 너무나 당연한데
우리는 서툼에 너그럽지 못한 것 같아요
서툰건 그저 서툴뿐
게으른것도 실패도 아닙니다^---^
계획도 새로 세우고
새로운 만남도 가지고
순간의 낯섬은 결국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그렇게 오늘의 서툼을 두팔벌려 안아주세요
조금 서툴어도 괜찮아요♡
[스타일브랜딩랩], [커넥팅 러브], [피날레] 대표_최지혜 패션스타일로 브랜딩하는 사람. 사랑으로 자신과 타인을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