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모두 알고 있지만
대부분 잊어버리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것!.
사실, 우리 모두는 시한부입니다.
의료기술 덕분에 백세시대가 펼쳐지고 있지만
우리의 시간은 유한하니까요...
인간의 삶은 어쩔 수 없이 '시한부'입니다.
정해진 시간 속에서 맺는 인연.
나와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엄마와도
내가 낳은 나의 아이와도
헤어져야 됩니다.
'헤어짐으로 흐르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매 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들이 의미 없이 흘러가지 않도록...
한참 후에, 나의 소중한 시간을 스스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매 순간을 따뜻하고 감사하게 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