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서 그런 걸까요?
작은 감정이 사랑으로 변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몸이 많이 약해서 기댈 곳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글쎄요...
그 사람만 보면... 웃음이 나오고.
그 사람이 왔는지... 괜히 기다려지고...
아프다고 하면...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고...
옆에 같이 있을 때는... 항상 손을 꼭 잡고 싶네요..
밤하늘에 별이 보일 때면... 자장가라도 불러 주고 싶고...
요즘 왜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드는지 모르겠네요
속으론... 가을이라서 그래.... 말하곤 하지만...
그런데... 그게 가을이라서가 아니라...
사랑 때문이라면... 전.. 어떻게 해야 하죠...
-LOV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