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꽃을 피우는 것이 익숙했던 나이기에
마음을 접는 것도 내 몫이었지
그런 나에게 너라는 손짓은
날 다시 미소 짓게 하였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지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이파리
너에게 다가갈수록... 점점 멀어지고
그렇게 또다시 홀로 남겨져서...
초라하게 남은 앙상한 마음들이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나를 울게 하네.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