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LoveBook

혼자서

by LOV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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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꽃을 피우는 것이 익숙했던 나이기에

마음을 접는 것도 내 몫이었지


그런 나에게 너라는 손짓은

날 다시 미소 짓게 하였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지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이파리

너에게 다가갈수록... 점점 멀어지고


그렇게 또다시 홀로 남겨져서...

초라하게 남은 앙상한 마음들이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나를 울게 하네.


-LOV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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