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LoveBook

또다시

by LOV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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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와 닿을 만큼 바람이 제법 차가워진다.


태양의 따스한 온기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홀로 덩그러니 버스정거장에 앉아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또다시, 또다시 한번 가을을 부른다


-LOV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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