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힘들게... 잊고 지우고힘들게 힘들게... 산을 오르고넘어지고 숨이 가빠지고... 도중에 주저앉고그러다... 산 꼭대기까지... 갔어그런데... 말이 나오지 않더라....두 손을 동그랗게 모아서야호라고.. 말하고 싶은데... 나오지 않더라..널 잊었다고... 외치고 싶은데.지웠다고. 이젠 아무렇지 않다고 외치고 싶은데...말 대신.... 눈물만 나오더라...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