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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놀이터에 졌다
놀이터 앞에서 하원 버스가 내리는 바람에
언제나 하원길은 쉽지 않습니다.
볕 좋은 날, 좋지 않은 날 그 어떤 날이라도
아이에게는 놀기 좋은 날일 뿐이니까요.
(엄마에게는 아이에게서
드디어 엄마 시져 소리를 들은 날로 기억되겠네요! 하하)
사랑스럽고 따뜻한 순간을 그려요 :) illustrator. 오늘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