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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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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도 Jul 15. 2018

용기 100배

무서울 게 없다, 이거예요!




나가고 싶어 답답해 바람 쐬고 싶어!

질풍노도의 시기인가 왜 이러지.


겁이 많은 초보 엄마는 이런 거 저런 거 다 무섭고

아기와 둘이 나가는 건 더 겁나고 무서워서 집에서만 콕 박혀있었는데

점점 익숙해지는 건지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려 보는 중.


마트, 백화점, 카페 어디든지 no problem!


아기띠와 유모차만 있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용기 있는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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