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깊은 슬픔의 어둠은
찬란한 빛의 배경이 되어주었다.
예고없는 상실의 경험은
당연한 존재의 감사함을 알게 해주었다.
*사진출처 : #jameswebb
#장혜인 #브리즈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브리즈의 빛을 빌려드립니다 / NVC대화&POY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