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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하루 사이에
<해피엔딩>
여름이 울었다.
뜨겁게 사랑하며
참았던 고통을
녹이고 쏟아내며
여름이 갔다.
가을이 분다.
다시 사랑,을 부르며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안아주며
가을이 왔다.
- 장혜인 -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브리즈의 빛을 빌려드립니다 / NVC대화&POY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