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없다
<무한의 이야기>
차가움을 선택할 수도 있고,
따뜻함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
따뜻함을 선택해주어서 고마와.
선선함을 선택할 수도 있고
뜨거움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
선선함을 선택해주어서 고마와.
무한하지만 유한해.
무한 속 유한은 소중함을 간직하게 하고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게 하지.
무한은 무한을 쫓지 않아.
무한은 무한이거든. :)
- 장혜인 -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시인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함께하는 코치 브리즈 / 코액티브코칭&Pointsofyou코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