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천윤미 이루리 Jan 17. 2023

그림자



‘그림자’는 심리학자 칼 구스타브 융이 제시한 개념으로,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자신 좋아하지 않는 자신을 의미한단다.    


 

그림자,

인정하고 싶지 않은 속마음.

어쩜 들키고 싶지 않은 속마음인지도 모르겠다.

들여다볼수록 발가벗은 기분이랄까?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작가의 이전글 회양목_참고 견뎌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