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자’는 심리학자 칼 구스타브 융이 제시한 개념으로,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자신 좋아하지 않는 자신을 의미한단다.
그림자,
인정하고 싶지 않은 속마음.
어쩜 들키고 싶지 않은 속마음인지도 모르겠다.
들여다볼수록 발가벗은 기분이랄까?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