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TL TIME

선택의 기로

PTL Time 14...

by LOVEOFTEARS

선택의 기로에는

늘 최고와 최선을 바라는 염원이

존재하지만



그 조금의 오만 섞인

택일이 타인과 자신에게

어떤 결과로 다다를지는

아무도 모른다



장밋빛 결과와

한없는 미소로

환원되길 바라지만

때로는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음을

인지할 땐,



이미 두려움에 휩싸인다

주님을 불러도 묵묵부답

그러나 그것은

내 영혼의 이명증세 때문일 뿐



그분의 잘못은 아니다

다만,

그 이명이 걷힐 때까지

아니 걷히지 않더라도



그분께 꾸준히 묻고

답을 기다릴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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