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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
PTL Tim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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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OFTEARS
Mar 10. 2018
선택의 기로에는
늘 최고와 최선을 바라는 염원이
존재하지만
그 조금의 오만 섞인
택일이 타인과 자신에게
어떤 결과로 다다를지는
아무도 모른다
장밋빛 결과와
한없는 미소로
환원되길 바라지만
때로는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음을
인지할 땐,
이미 두려움에 휩싸인다
주님을 불러도 묵묵부답
그러나 그것은
내 영혼의 이명증세 때문일 뿐
그분의 잘못은 아니다
다만,
그 이명이 걷힐 때까지
아니 걷히지 않더라도
그분께 꾸준히 묻고
답을 기다릴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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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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