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2
겨울이 가고, 눈이 녹아 내리면...
해가 오고, 따스함이 내리쬐면...
'투둑'하고 피어난다.
봄날이...
나는 아직도 꽃 피우고 있었다.
내 사랑을.
당신에게, 봄을 선물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