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eal D Apr 23. 2016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44


정말 모르겠다.

내 마음이 더 가 있는지.

당신 마음이 더 와 있는지.

중요하지 않다 해도,

궁금해 미칠 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