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4
정말 모르겠다.
내 마음이 더 가 있는지.
당신 마음이 더 와 있는지.
중요하지 않다 해도,
궁금해 미칠 것 같다.
당신에게, 봄을 선물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