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춰주던 너의 사랑이 꺼져도
남은 온기로
남은 빛으로
내가 따뜻해
그렇게 또 하루를 버텨내
사랑에 대한 글,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마를 탁! 치고 마음을 쿵! 울리는 글들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