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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배달의 마녀 기행시- (3) 스쿠버 다이빙
수심의 힘줄을 우아하게 튕겨봐.
해파리야 내 주파수를 맞춰줘.
바다의 위가 어딘지 아래가 어딘지
푸른 칵테일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고요하게 항해하는 중입니다. 잔잔하게 반짝였던 순간의 이야기들을 한 자씩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