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필살기] 포기하거나 내게 필요한 것을 요구하거나...
솔직히 저는 평가면담에서 한 단어만 말합니다. "네"라는 한마디...
강사님은 평가 면담을 할 때,
평가자에게 어떤 말을 하나요?
평가 면담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그냥 형식적인 절차..
모두에게 불편한 자리 아닌가?
포기하거나,
내가 필요한 것을 요청하거나...
1) 올해 제가 가장 부족했던 업무는 무엇인고, 어떻게 보완하면 될까요?
2) 내년에는 이런 이런 업무를 해보고 싶어요. 제가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3) 제 업무 역량 중에 가장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제 장점 한가지만 얘기해 주세요. 그것을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 팀장은 내가 업무 열정이 아주 많으면서도 겸손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그리고, 자기가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 올해는 몰라도 내년에는 나를 지원해줘야겠다는 긍정적 태도를 갖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올해는 과감하게 포기하세요.
그리고, 미래를 꿈꾸며 요청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