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

예술가의 사랑

by 러블리김작가


러블리 김 작가입니다

오늘은 에디트 피아프라는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프랑스 파리의 가난한 노동자 구역인 베르빌에서 태어난 에디트 피아프는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품을 떠나 노르망디에서 유곽을 운영하는 친할머니에게 맡겨졌어요

어머니는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였고

아버지는 거리의 곡예사로 길에서 묘기를 부리는 사람이었어요

가난 때문에 영양실조와 시력을 잃을 위기에 처할 정도로 그녀의 어린 시절은 불우했대요

14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장터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스무 살 때 카바레 주인 루이 르플레 눈에 띄어

무대에서 노래를 하게 되었대요

단시간에 그곳 최고 스타가 되었지요

그렇지만 7개월 만에 루이가 암살되었어요

에디트가 절망에 빠져있을 때 시인이자 작사가였던 레몽 아소가 나타나 발성법, 악보 보는 법, 무대 매너 등을 가르치며 뮤직홀 ABC에도 설 수 있게 해 주었죠

그곳에서 만난 시인 장 콕토는 희곡 냉담한 미남을 에디트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으며 죽는 날까지 예술적으로 우정을 이어갔다고 하죠


그녀의 첫 번째 사랑은 이브 몽탕이었어요

에디트는 그의 후원자 겸 매니저 역할을 자청했고 장밋빛 인생을 만들어... 이브 몽탕이 인기를 얻게 되었죠 그런데 이브 몽탕. 나쁜 사람.

에디트 때문에 유명인이 되었는데

다른 여배우 가수들과 스캔들을 일으키고

심지어 폭력을 휘둘러 에디트가 멍이 든 채 무대에 오르게 해요

에디트를 버리고 떠나가요!!!


에디트는 세계 미들급 챔피언 권투 선수인 마르셀 세르당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요

그런데 마르셀은 이미 아내와 세 아이가 있었죠

두 사람은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불행하게도 마르셀이 에디트를 만나러 오는 길에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해요

에디트는 그를 잃은 슬픔을 담아 사랑의 찬가를 만들어요 그러나 슬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술과 마약에 빠지죠

에디트는 무대에서 화려하게 성공하지만

사생활은 힘겨웠어요

자크 필스와 결혼했지만 4년 후 이혼

샤를 아즈나부르와 음악적 동지애를 맺고

조르주 무스타키와 심장 뛰는 사랑도 나눴죠

그러나 오래 지속되지 않았어요

게다가 연이은 4번의 교통사고

약물 투여로 망가져가지만

공연은 계속되죠

이때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란 노래로 또 성공을 하죠


에디트는 사랑에 이용당하고... 버림 당하고

아파했지만

그녀에게도 그녀를 진심으로 지켜주는 사랑이 나타나게 됩니다

바로 테오 사 라포죠

21세 연하였던 테오는... 에디트를 위해 가수로 무대에 오르기도 해요

에디트가 그전에 사랑 때문에 출연료로 번 돈을 모두 남성들에게 날리고 주는 바람에 돈이 없었대요 바보 같은 여자였죠

그런데 테오는 그런 그녀 곁을 마지막까지 순정적으로 지켜요 47세의 짧은 나이에 그녀는 세상을 떠나죠

그녀의 장례식엔 수만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녀의 죽음을 슬퍼했다고 해요


마지막 연인 테오는

그녀를 버리거나 외롭게 하거나

때리거나 이용하거나 변심하거나

떠나거나 사고로 죽지 않고

마지막까지 그녀 곁을 지켰어요

아마도 그녀는 테오 덕분에 행복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과

인생을 마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커다란 축복이 있을까 싶어요


여러분도 그런 사랑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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