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플 때

by 러블리김작가


마음이 너무 아플 때가 있다.

그 아픔은 언제부터 온 건지

언제부터 갖고 있었던 건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그 아픔이 터져나와서

도저히 살 수가 없을 지경까지 될 때.

심장이 너무 아파서

모두가 원망스럽고 미울 때.

원망을 퍼내고 퍼내도

원망스럽고,

울고 또 울어도, 슬플 때

그럴 때가 있다.


그럴 때도,

나는 글을 쓴다.


아팠던 엄마를 안아주고,

아팠던 사람을 안아주고,

소중한 사람을 안아주고,

챙겨주고, 보듬어주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그랬는데,

사실 제일 아팠던 사람은,

나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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