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겪는 고통
병약함 슬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
모욕 박해 등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받아내고
이 세상에서 겪는 고통은
하느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며
하느님 구원하는 표지라 말합니다
극기는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고요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부당한 것에 잘못된 것에
참지 마시라고
인내와 끈기를 잘못된 것에
에너지를 쏟아 고갈되게 하지 말라고
사람은 생계를 위해 억지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 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그나마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힘들어도 나를 보람되게 하고 기쁘게 합니다
잘못된 것 부당한 것에는
맞서 싸워야 합니다
잘못된 건 고쳐나가야 하며
바꿔야 합니다
바뀌지 않더라도 말은 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 자유
싫어하는 걸 하지 않을 자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자유
싫어하는 사람을 피할 자유
이 모든 것에 대한 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