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작은 소망

목소리

by 러블리김작가



꿈꾸지 않는다.

바라지 않는다.

원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바라는 건 단 하나.

나의 작은 글재주 하나로,

억울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를 내게 해주고,

한 사람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들을 돕고, 살리는 길.


그게 나를 돕는 것이고

그게 나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난하고 힘없어 죽어가며 피흘린

이 땅의 죽은 영혼들의 한을 풀어주는 일.

민중을 위한 길. 국민을 위한 길.

그게 내가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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