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사람은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갖고 태어난다.
성장과정이든, 부모든,
사회적지위든,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 잘 살 수 있는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지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게 아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탓을 많이 하며 산다.
어떤 사건사고때문에
너 때문에
가난해서
부모 때문에...
이렇게 탓만 하다 보면,
스스로가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
스스로가 성장해서 더 나은 삶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만다.
그래서 탓을 하지 않는 건 중요하다.
한 번쯤 과거의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그 마음을 치유하고 가는 건 필요하나
어느 상처도 한 번에 깨끗이 치유되는 건 없다.
서서히 시간이 흘러가면서 아무는 것 뿐이다.
그리하여,
조금은 힘들지 몰라도
나는 경제적인 것
사회적인 성취
기타 등등의 것들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다.
타인에게서 거저로 받은 것은
고통없이 노력없이 받았기에
고마운 걸 모른다.
인생을 쉽게 살면,
한 자리를 지키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
그 자리에서 톱자리까지 올라가는 게 얼마나 힘든 일들이 있는 건지
가늠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타인의 성공을 보며
저 사람은 특별해서 그럴 거야 라든지
아니면, 그 타인의 단점을 어떻게든 찾아내 깎아내리면서
스스로를 위안한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절대 좋지 않다.
성공한 사람은,
대신 그걸 갖기 위해 포기한 무언가가
반드시 있게 마련이고,
그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아픔과 고통일수도 있다.
결과만큼 중요한 것이 과정이다.
그 과정 하루 하루가
아름다울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성공한 사람보다
더 어려운 것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고 싶어
돈을 벌고
가정을 꾸리고
피땀을 흘린다.
그러나,
행복은 지금 살아있는 것을 감사하게 여길 때
가진 걸 사랑할 수 있을 때
서로가 서로에게 많이 웃어주고
서로를 존중해줄 때
폭언 폭력이 없는 세상
욕과 비난보다
칭찬과 격려를 해줄 수 있을 때
그 사소한 배려와 진심에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