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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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블리김작가


같은 사람이라 해서 다 같은 수준의 사람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바닥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수준 이하의 사람들을 보면

할 말이 없어진다.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서든 마주치고 싶지 않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때

어떤 사람들의 진짜 면목을 보게 되고 알게 된다.

나는 사람들의 가식 아닌 진짜 면목을 보는 걸 좋아한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의 없는 사람

착하지 않은 사람

속이 더러운 사람

나는 그렇게 사람을 거른다.


그래서 나는 나를 드러내지 않고 진짜 나로 편안한 내 모습으로

사람을 알아가는 걸 좋아한다.

그럴 때 사람들의 진짜와 가짜를 알 수 있다.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선가 그것을 고스란히 돌려받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친절할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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