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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라 해서 다 같은 수준의 사람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바닥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수준 이하의 사람들을 보면
할 말이 없어진다.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서든 마주치고 싶지 않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때
어떤 사람들의 진짜 면목을 보게 되고 알게 된다.
나는 사람들의 가식 아닌 진짜 면목을 보는 걸 좋아한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의 없는 사람
착하지 않은 사람
속이 더러운 사람
나는 그렇게 사람을 거른다.
그래서 나는 나를 드러내지 않고 진짜 나로 편안한 내 모습으로
사람을 알아가는 걸 좋아한다.
그럴 때 사람들의 진짜와 가짜를 알 수 있다.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선가 그것을 고스란히 돌려받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친절할 이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