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16일차
러블리 김작가입니다 ^^
피디님 말씀대로, 짧게 줄거리를 끝냈고,
줄거리를 쓰면서, 제가 뭘 쓰고 싶은지 명확해졌어요.
그 줄거리는 제 보관함에 고이 간직하기로 하고,
드라마로 쓰고 싶은 줄거리를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스티븐 킹의 창작론 "유혹하는 글쓰기"에 보면
이런 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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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내 삶을 더 밝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글쓰기의 목적은
돈을 벌거나 유명해지거나
데이트 상대를 구하거나 잠자리 파트너를 만들거나
친구를 사귀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글쓰기란 작품을 읽는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아울러 작가 자신의 삶도 풍요롭게 해준다.
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여러분도 해내게 될 것이라는 나의 장담이다.
글쓰기는 마술과 같다.
창조적인 예술이 모두 그렇듯이, 생명수와도 같다.
이 물은 공짜다.
그러니 마음껏 마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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