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우블리

by 러블리김작가

저는 정말 추자현♡우블리 커플을 애정합니다

특히 저는 우블리씨를 좋아해요

애정표현이 많고 사랑꾼인 우블리같은 남자를 좋아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딱 우블리같은 분이시거든요

저희 아버지는 정말 잘생겼고

글은 작가인 저보다 훨씬 더 잘 쓰시고

다정다감으로 말하기론... 정말 최고세요

한 가지 단점은 여자들에게 너무 인기가 많다는 거죠.

아버지 덕분에 저는 잘생긴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첫사랑과 이루어지지 않은 가장 큰 이유도

아마 그 이유일지 몰라요

첫사랑도 잘 생겼고, 정말 다정다감했거든요

그런데 그에 비해 저는 무뚝뚝하기로 이를 데 없었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전 왜 그랬을까요

너무 어렸어요.


저는 고기 먹을 때 제 밥 위에 고기를 올려주는 사람을 좋아해요

저희 아버지가 그러시거든요 그런데... 첫사랑도 그랬었어요

아마 그런데서 저는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확 올라왔었나 봐요


더 깊은 가정사는 다음에~^^


그런데 저는... 그 남자가 아무리 잘생기고 똑똑하고 괜찮아도...

이런 행동할 때 정말 싫어요

예를 들어 제 생활에 간섭하거나 터치하는 거요

저는 누가 신경써주지 않아도

제 스스로 검열하기 때문에

요즘은 아주 모범적으로 착실하게 잘 살고 있어요


왜 남자들은 여자를 좋아하면...더 친해지게 되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려고 할까요

전 그게 정말 싫었어요.

옷 입는 걸 지적하거나,

어느 모임을 못 하게 한다든지...


말을 하는 건 그래도 양반이에요.

행동으로 다 티나는데... 사람 괴롭히는 사람...

정말 치졸하고... 제발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여성, 남성 똑같은 권리를 갖고 태어나잖아요

걱정해주는 건 고맙지만

사사로운 간섭은 피곤해요. 딱 질색입니다!

여성들이 자신과 관련된 모든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제일 싫은 건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못 하게 할 때겠죠.

반대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줄 때가 제일 고맙겠죠


그러고 보니까 저는 그동안 제 자유를 사수하며 살려고 노력해온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선택과 자유를 인정해주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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